[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현아와 던이 커플 타투를 새겼다.
현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와 던은 커플 타투를 했다. 현아는 팔에 25라는 숫자를, 던은 23을 새겼다. 서로 처음 만났을 때 나이인 25와 23을 새긴 것으로 보인다.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열애 중이다. 지난해 9월 듀엣 앨범 '1+1+=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핑퐁'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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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3/28 09:11:43
기사등록 2022/03/28 09:11: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