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차출설 송영길 "정치보복 악순환 막는 버팀돌될 것"

기사등록 2022/03/27 10:16:34

"통도사에서 文 사저 바라봐…다시 지못미 외치지 않아야"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출마 요구를 받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7일 "더이상 정치보복의 악순환이 되지 않게 막아내는 버팀돌의 하나가 되겠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는 지못미를 외치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고 있다"며 "어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퇴임 후 5월10일부터 사시게 될 집의 건축 현장을 먼발치에서 바라봤다. 통도사 뒤편에 있는데 아담하고 소박했다. 사진상의 민가 맨 뒤쪽 하얀 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직 대통령이 고향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시대, 더이상 정치보복의 악순환이 되지 않게 막아내는 버팀돌의 하나가 되겠다"고 했다.

송 전 대표는 최근 당 일각에서 서울시장 선거 후보로 나서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있다. 오세훈 현 시장과 맞설 중량감있는 정치인을 내세워야 한다는 주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울시장 차출설 송영길 "정치보복 악순환 막는 버팀돌될 것"

기사등록 2022/03/27 10:16:3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