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애로부부 2021.03.26(사진=SKY채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6/NISI20220326_0000960050_web.jpg?rnd=20220326095315)
[서울=뉴시스] 애로부부 2021.03.26(사진=SKY채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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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애로부부'에서 한 부부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26일 오후 11시 SKY채널·채널A에서 방송되는 '애로부부'에는 회사원 남편이자 예비 아빠인 29세 김기범, 임신 7개월차의 28세 아내 김도희가 '속터뷰'에 나선다.
같은 직장 회사원으로 남편을 처음 만났다는 아내는 "남편이 저를 따로 만나자고 해서 갔는데, 그날 우리가 술을 많이 마셨다. 근데 첫 만남에 모텔로 데려가더라"고 회상했다.
이에 남편은 "아내가 갑자기 제 손을 잡더니 손깍지를 끼기에...그 부분에서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또 아내는 "남편이 모텔에서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고백 아닌 고백을 하기에, '좋아'라고 답했다"고 했다.
남편은 "아내와 사귀고 2주 만에 동거를 시작했고, 1년이 안 되어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 처음 만나 1년 만에 화촉을 밝혔고, 이미 결혼 4년차에 임신 7개월차로 예비 부모가 되어 있었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들은 "왜 나오신 거지? 문제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라며 궁금해 했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는 고민이 있었고, 아내는 "남편에게 실망하게 됐다"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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