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6만4000여석 입장권 매진…서울월드컵경기장 역대 10번째 만원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2.03.24. livertren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24/NISI20220324_0018628631_web.jpg?rnd=20220324200923)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2.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실로 대단했다.
한국 축구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홈경기 이란전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 킥오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을 상대로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을 맞았다.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카타르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지만 조 1위 등극과 이란전 11년 징크스를 깨기 위한 의지가 강하다.
팬들도 화답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6만4000여석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입장권 6만2000여 장이 판매됐고, 잔여 수량 1000여 장도 모두 팔렸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만원 관중은 2019년 3월26일 열렸던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 이후 3년 만이다.
국내에서 가장 큰 축구전용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만석이 된 것은 2001년 개장 이래 이번이 10번째다.
한국 축구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홈경기 이란전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 킥오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을 상대로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을 맞았다.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카타르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지만 조 1위 등극과 이란전 11년 징크스를 깨기 위한 의지가 강하다.
팬들도 화답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6만4000여석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입장권 6만2000여 장이 판매됐고, 잔여 수량 1000여 장도 모두 팔렸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만원 관중은 2019년 3월26일 열렸던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 이후 3년 만이다.
국내에서 가장 큰 축구전용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만석이 된 것은 2001년 개장 이래 이번이 10번째다.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2.03.24. livertren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24/NISI20220324_0018628622_web.jpg?rnd=20220324200923)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2.03.24. [email protected]
팬들은 선수들 연습장면 하나하나에 반응했다. 특히 간판스타 손흥민(토트넘)에게 열광했다.
선수 소개 순서에서 손흥민의 이름이 호명되자 큰 함성으로 경기장이 떠나갈 듯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유니폼을 착용하고 관중석을 채운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양국 선수 입장 시에도 뜨거운 함성으로 태극전사들에게 승리의 기를 불어넣었다.
협회가 사전에 준비한 카드섹션 퍼포먼스도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스탠드 중앙에는 한글로 '보고 싶었습니다' 문구가 새겨졌고, 양쪽 골대 뒤편에는 태극 문양과 협회 엠블럼이 배치됐다.
김승준 협회 마케팅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 때문에 오랫동안 팬들이 직접 운동장에서 태극전사들을 보고 싶어 했고, 선수들도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열정을 보고파 했던 마음을 담았다"며 문구 채택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10년 넘게 이란을 상대로 맛보지 못했던 승리의 장면을 이번에는 꼭 보고 싶다는 염원도 표현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선수 소개 순서에서 손흥민의 이름이 호명되자 큰 함성으로 경기장이 떠나갈 듯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유니폼을 착용하고 관중석을 채운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양국 선수 입장 시에도 뜨거운 함성으로 태극전사들에게 승리의 기를 불어넣었다.
협회가 사전에 준비한 카드섹션 퍼포먼스도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스탠드 중앙에는 한글로 '보고 싶었습니다' 문구가 새겨졌고, 양쪽 골대 뒤편에는 태극 문양과 협회 엠블럼이 배치됐다.
김승준 협회 마케팅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 때문에 오랫동안 팬들이 직접 운동장에서 태극전사들을 보고 싶어 했고, 선수들도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열정을 보고파 했던 마음을 담았다"며 문구 채택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10년 넘게 이란을 상대로 맛보지 못했던 승리의 장면을 이번에는 꼭 보고 싶다는 염원도 표현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