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59~84㎡…전 가구 4베이 판상형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2023년 개통 예정
비규제지역…LTV 70% 적용에 세금부담↓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 조감도(사진 제공=신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주식회사 신일이 전북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일대에 공급하는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 아파트가 4월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는 지하 1층~지상 15층, 7개 동에 전용면적 59~84㎡ 총 330가구로 구성된다. 타입 별로 살펴보면 ▲59㎡A 192가구 ▲59㎡B 18가구 ▲74㎡ 36가구 ▲84㎡ 84가구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좋고, 전 가구 4베이 맞통풍 설계로 개방감도 높였다.
또 콩쥐팥쥐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전주 서부신시가지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호남고속도로(서전주IC)도 가까워 정읍, 익산, 공주 등 인근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다. 오는 2023년 8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 전북 서부권을 아우르는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반경 1.5㎞ 이내에 이서초등학교와 삼우중학교, 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고,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우체국, 문화체육센터, 이문보건소 등 관공서와 고속버스터미널(애통리정류소), 농협하나로마트, 배꽃뜰작은도서관, 모다아울렛 등 생활편의시설도 밀집돼 있다.
아울러 사업지 인근 20만㎡ 면적의 이서 묘포장 부지는 전북 대도약을 위한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서 묘포장 활용방안으로는 ▲혁신도시 시즌2와 연계한 기관 유치에 활용하는 방안 ▲장수·복지 의료클러스터 구축 ▲책 도시(Book City) 조성 ▲생태문명 가치 구현 공간 등이 논의되고 있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전북 완주군에 들어서는 만큼 전매제한, 대출, 청약 등의 규제에서 유리하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고 지역·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중도금 대출, 양도세, 취득세 등의 세금 부담도 적다.
분양 관계자는 "완주이서 신일 해피트리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데다 전주 서부신시가지를 비롯해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며 "분양가도 인근 시세대비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으로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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