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5이닝 노히트 피칭
정민규는 투런포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2대5로 승리를 거둔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03.22.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3/22/NISI20210322_0017273242_web.jpg?rnd=20210322164357)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2대5로 승리를 거둔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03.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 3연승에 성공했다.
한화는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6-2로 꺾었다.
이틀 전 NC 다이노스를 3-1로 누른 한화는 키움 원정 2연전을 챙기면서 연승 행진을 세 경기로 늘렸다. 시범경기 성적 4승3패로 승률 5할을 넘겼다.
지난 시즌 14승(10패)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은 한화 토종 에이스 김민우는 5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완벽에 가까운 하루를 보냈다.
타석에서는 새 외국인 타자 터크먼이 3타수 2안타 3득점으로 감각을 조율했고, 수비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을 갖춘 김태연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자신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렸다. 2년차 거포 유망주 정민규는 큼지막한 홈런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타선은 한화 마운드에 막혀 2안타에 그쳤다.
선발 윤정현은 3이닝 3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특이한 투구폼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노운현은 두 번째 투수로 등판,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1회초부터 한화의 타선이 터졌다.
1사 후 '강한 2번 타자' 최재훈이 2루타로 출루하자 김태연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타점을 신고했다.
계속된 1사 3루에서는 하주석의 1루 땅볼 때 터크먼이 홈을 밟아 한화가 2점을 냈다.
3회에는 톱타자 노수광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로 포문을 열자 최재훈이 내야 땅볼로 1점을 추가했다.
6회에는 2003년생 정민규의 호쾌한 한 방이 터졌다. 정민규는 2사 2루에서 이영준의 직구를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짜리 투런포로 연결했다.
한화는 김민우가 내려간 6회말 2점을 빼앗겼으나 8회 추가 득점과 계투진의 호투로 4점차 승리를 완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화는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6-2로 꺾었다.
이틀 전 NC 다이노스를 3-1로 누른 한화는 키움 원정 2연전을 챙기면서 연승 행진을 세 경기로 늘렸다. 시범경기 성적 4승3패로 승률 5할을 넘겼다.
지난 시즌 14승(10패)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은 한화 토종 에이스 김민우는 5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완벽에 가까운 하루를 보냈다.
타석에서는 새 외국인 타자 터크먼이 3타수 2안타 3득점으로 감각을 조율했고, 수비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을 갖춘 김태연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자신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렸다. 2년차 거포 유망주 정민규는 큼지막한 홈런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타선은 한화 마운드에 막혀 2안타에 그쳤다.
선발 윤정현은 3이닝 3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특이한 투구폼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노운현은 두 번째 투수로 등판,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1회초부터 한화의 타선이 터졌다.
1사 후 '강한 2번 타자' 최재훈이 2루타로 출루하자 김태연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타점을 신고했다.
계속된 1사 3루에서는 하주석의 1루 땅볼 때 터크먼이 홈을 밟아 한화가 2점을 냈다.
3회에는 톱타자 노수광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로 포문을 열자 최재훈이 내야 땅볼로 1점을 추가했다.
6회에는 2003년생 정민규의 호쾌한 한 방이 터졌다. 정민규는 2사 2루에서 이영준의 직구를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짜리 투런포로 연결했다.
한화는 김민우가 내려간 6회말 2점을 빼앗겼으나 8회 추가 득점과 계투진의 호투로 4점차 승리를 완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