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 신규확진자 1656명 포함 전체 감염자 3833명
![[베이징=AP/뉴시스] 17일 중국 베이징의 한 버스 정류장에 마스크를 쓴 주민들이 모여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시진핑 국가주석은 "버티는 것이 곧 승리"라며 '제로 코로나' 정책 유지를 강조했다. 2022.03.18.](https://img1.newsis.com/2022/03/18/NISI20220318_0018606323_web.jpg?rnd=20220318134959)
[베이징=AP/뉴시스] 17일 중국 베이징의 한 버스 정류장에 마스크를 쓴 주민들이 모여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시진핑 국가주석은 "버티는 것이 곧 승리"라며 '제로 코로나' 정책 유지를 강조했다. 2022.03.18.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에서 4000명에 가까운 일일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20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전국 31개 성에서 본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656명이 발생했고, 무증상 감염자도 2177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무증상 감염자를 확진자와 구분해 별도로 통계를 내고 있지만, 국제 기준으로는 모두 확진자로 분류된다.
각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본토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린성으로, 1191명의 확진자가 새롭게 나왔다. 이어 푸젠성에서 158명, 산둥성에서 51명, 광둥성에서 51명이 나왔다.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허베이성에서 가장 많이 나왔는데 534명이다.
수도 베이징을 포함해 31개성 가운데 대부분인 20개 성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난달 말 이후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지난 4일부터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중국에서 14개월 만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2명이 추가됐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9일 중국 북동부 지린성 지린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2명이 새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중국 정부가 공식 발표한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자 수는 4638명으로 늘었다.
중국 전문가들은 지린성의 확산세가 내달 중순께 통제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장보리(張伯禮) 중국공정원 원사는 “지린성의 코로나19 확산세가 4월 중순께 기본적으로 통제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만 절대적인 '제로 코로나'는 아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전국 31개 성에서 본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656명이 발생했고, 무증상 감염자도 2177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무증상 감염자를 확진자와 구분해 별도로 통계를 내고 있지만, 국제 기준으로는 모두 확진자로 분류된다.
각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본토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린성으로, 1191명의 확진자가 새롭게 나왔다. 이어 푸젠성에서 158명, 산둥성에서 51명, 광둥성에서 51명이 나왔다.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허베이성에서 가장 많이 나왔는데 534명이다.
수도 베이징을 포함해 31개성 가운데 대부분인 20개 성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난달 말 이후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지난 4일부터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중국에서 14개월 만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2명이 추가됐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9일 중국 북동부 지린성 지린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2명이 새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중국 정부가 공식 발표한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자 수는 4638명으로 늘었다.
중국 전문가들은 지린성의 확산세가 내달 중순께 통제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장보리(張伯禮) 중국공정원 원사는 “지린성의 코로나19 확산세가 4월 중순께 기본적으로 통제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만 절대적인 '제로 코로나'는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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