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풍 석포제련소가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군에 성금 2억원과 방한복 500벌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박형수 의원, 배상윤 영풍 석포제련소장, 전찬걸 울진군수. (사진=울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영풍 석포제련소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에 성금 2억원과 방한복 500벌(1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성금 및 물품 전달식에는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전찬걸 울진군수, 배상윤 영풍 석포제련소장이 참석했다.
석포제련소는 최근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울진군과 가까운 봉화군 석포면에 자리잡고 있다.
배상윤 영풍 석포제련소장은 "이웃 울진군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며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울진군 북면에서 시작된 산불은 213시간의 역대 최장 기록을 남기고 지난 13일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울진군에서는 1만8000㏊의 산림이 불에 탔다.
200여 세대, 300여 명의 이재민도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성금 및 물품 전달식에는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전찬걸 울진군수, 배상윤 영풍 석포제련소장이 참석했다.
석포제련소는 최근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울진군과 가까운 봉화군 석포면에 자리잡고 있다.
배상윤 영풍 석포제련소장은 "이웃 울진군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며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울진군 북면에서 시작된 산불은 213시간의 역대 최장 기록을 남기고 지난 13일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울진군에서는 1만8000㏊의 산림이 불에 탔다.
200여 세대, 300여 명의 이재민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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