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인천 제2의료원 지역 유치 서명·거리행진

기사등록 2022/03/20 13:36:58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연수구 선학동 인천 제2의료원 지역유치 서명·거리행진 모습. 2022.03.20. (사진=연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연수구 선학동 인천 제2의료원 지역유치 서명·거리행진 모습. 2022.03.20. (사진=연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선학동 자생단체와 상가번영회 등이 지역 내 인천 제2의료원과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거리 행진에 나서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인천 제2의료원 설립후보지인 구월2공동주택지구 행정구역인 선학동 자생단체 등 100여명의 주민은 지난 18일 선학역과 선학음식문화거리 일대를 돌며 남부권 유치를 촉구하는 거리 행사를 벌였다.

이날 주민 대표로 나선 정성자 선학동 통장자율회장이 인천 제2의료원 및 인천대 공공의대 유치 결의문을 낭독하고 주민들이 이에 화답하면서 지역 내 열악한 공공의료 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가 됐다.

이어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자생단체 주민들은 선학음식문화거리 일대를 행진하며 이웃들에게 공공의료시설이 연수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선학동 관할구역이자 인천 제2의료원 설립후보지인 구월2공동주택지구는 인천시 인구의 45%를 차지하는 연수구, 미추홀구, 남동구 3개 구가 맞닿아 있어 유치될 경우 공공의료시설의 지역 안배 뿐만 아니라 인천 남부권역 의료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의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해당 시설이 선학동과 연수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인천 연수구, 인천 제2의료원 지역 유치 서명·거리행진

기사등록 2022/03/20 13:36:5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