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개선 주력...흑자 전환 가능성에 주목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엘앤케이바이오가 감사인으로부터 2021년 감사의견 적정의 감사보고서를 수령했다. 이에 따라 회사가 목표대로 올해 흑자로 전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엘앤케이바이오는 전날 감사인인 삼덕회계법인으로부터 2021년 회계연도 감사의견 적정의 감사보고서를 수령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154억원으로 2020년 대비 20.6%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54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앞서 증권가에서는 엘앤케이바이오와 관련해 감사의견 비적정설 등 악성 루머가 돌았다. 지난해 초 6만원대까지 올랐던 주가가 연말 1만원대까지 추락하면서 온라인 종목 게시판을 중심으로 흉흉한 소문이 퍼진 것이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허위 사실이라고 해명하며 명예훼손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감사의견 적정을 수령함에 따라 엘앤케이바이오는 올해 실적 개선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국진·박근주 엘앤케이바이오 공동대표는 앞서 내놓은 신년사에서 올해를 경영 정상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강국진·박근주 대표는 "최근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신규 업체 발굴에 박차를 가해 매출확대 및 영업이익 극대화를 이루는 것만이 기 업이 살 길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라면서 "회사 전 부문에 거친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원가 절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영업 지속성 확보를 통해 최근 주가 하락으로 고통 받은 주주와 투자자들을 위해 주주가치를 실현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위기를 실패와 좌절이 아닌 성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계기로 삼아 경영 체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나아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엘앤케이바이오는 전날 감사인인 삼덕회계법인으로부터 2021년 회계연도 감사의견 적정의 감사보고서를 수령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154억원으로 2020년 대비 20.6%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54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앞서 증권가에서는 엘앤케이바이오와 관련해 감사의견 비적정설 등 악성 루머가 돌았다. 지난해 초 6만원대까지 올랐던 주가가 연말 1만원대까지 추락하면서 온라인 종목 게시판을 중심으로 흉흉한 소문이 퍼진 것이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허위 사실이라고 해명하며 명예훼손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감사의견 적정을 수령함에 따라 엘앤케이바이오는 올해 실적 개선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국진·박근주 엘앤케이바이오 공동대표는 앞서 내놓은 신년사에서 올해를 경영 정상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강국진·박근주 대표는 "최근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신규 업체 발굴에 박차를 가해 매출확대 및 영업이익 극대화를 이루는 것만이 기 업이 살 길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라면서 "회사 전 부문에 거친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원가 절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영업 지속성 확보를 통해 최근 주가 하락으로 고통 받은 주주와 투자자들을 위해 주주가치를 실현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위기를 실패와 좌절이 아닌 성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계기로 삼아 경영 체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나아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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