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화성-17형 발사했지만 평양 상공 20㎞서 공중 폭발

기사등록 2022/03/16 13:20:10

최종수정 2022/03/16 13:31:42

폭발 잔해 평양 상공에 흩어졌을 가능성

[서울=뉴시스] 북한 미사일 발사 실패. 2022.03.16. (자료=한국국방안보포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미사일 발사 실패. 2022.03.16. (자료=한국국방안보포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이 16일 평양에서 화성-17형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했지만 고도 20㎞에서 공중 폭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9시30분께 순안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으나 발사 직후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발사체는 화성-17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사된 미사일은 고도 20㎞ 이하에서 공중 폭발한 것으로 탐지됐다. 이에 따라 폭발 잔해가 평양 상공에 흩어진 후 추락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5일에 이어 이날 화성-17형을 다시 발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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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화성-17형 발사했지만 평양 상공 20㎞서 공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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