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완화 촉각…정부 "의견수렴 거쳐 검토"

기사등록 2022/03/15 11:41:00

최종수정 2022/03/15 11:58:43

16일 서면으로 일상회복지원위 예정

"의견수렴 시작…아직 말할 부분없어"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식당 영업시간이 오후 11시까지 조정된 이후 첫 금요일을 맞은 지난 11일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유흥가에서 경찰이 음주 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2022.03.1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식당 영업시간이 오후 11시까지 조정된 이후 첫 금요일을 맞은 지난 11일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유흥가에서 경찰이 음주 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2022.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정부가 오는 20일까지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여부에 대해 의견수렴 등을 통해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전날 정부는 오는 20일 종료가 예정된 현행 거리두기와 관련해 이번주 중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현행 거리두기 조치는 사적 모임은 6인까지, 다중시설 이용 시간 제한은 오후 11시 등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는 16일 서면으로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열고 관련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손 반장은 "현재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비롯해 각 지방자치단체, 관계부처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시작한 단계"라며 "방역 사항 자체에 대해서는 지금 말할 부분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범위한 의견 수렴과 현재 상황을 평가해 거리두기 조정 방안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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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 촉각…정부 "의견수렴 거쳐 검토"

기사등록 2022/03/15 11:41:00 최초수정 2022/03/15 11: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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