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생 끝에 밥이 온다' 영상 캡처. 2022.03.14. (사진 =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4/NISI20220314_0000951022_web.jpg?rnd=202203141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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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이동갈비' 쟁취를 위해 각양각색의 걸음걸이로 10㎞ 이동에 나선 가운데 강재준이 종교를 꺼내들었다.
15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신박한 '걸음걸이 이동 뽑기'에 나선 '82 개띠즈'의 모습이 담겼다.
황제성이 "또 이상한 것 시키는 것 아니냐"며 불신을 드러내자, 제작진은 "뽑기 판에는 다양한 걸음걸이 방법들이 있다. 뽑은 걸음걸이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건너면 된다"고 안심시켰다.
이에 '82 개띠즈'는 쿨하게 '오케이'를 외쳤다. 제일 먼저 확인에 나선 황제성은 확인하자마자 "내가 이걸 어떻게 해!"라며 격분했다. 조세호 또한 황제성이 걸어야 할 걸음걸이의 정체를 보고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황제성은 '축지법 쓰며 걷기'가 적혀 있는 종이를 뽑은 것. 그는 촐랑대며 축지법 연습에 나섰다. 이어 조세호는 '게처럼 옆으로 걷기'를 받아 "이건 쉽다"며 만족했다.
문세윤은 비욘세의 싱글레이드 포인트 안무를 추며 걷는 '댄스 스텝'이 적힌 종이를 뽑았다. '댄스뚱' 문세윤이게 최적화된 스텝이었지만 은근히 낯을 가리는 성격으로 이미 부끄러워진 문세윤은 "한 구간 정도는 같이 해달라"라며 도움을 청했다.
이런 가운데 강재준은 세 걸음에 한 번 절하는 '삼보일배'에 당첨됐다. 그는 "저 기독교인데 이거 해도 되나? 아버지가 장로님이고 어머니가 권사님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망설임도 잠시 조세호는 빠른 속도로 치고 나갔고 문세윤 역시 '뚱욘세'가 돼 완벽한 댄스 스텝으로 자유롭게 이동했다. 강재준은 종교는 잠시 잊고 "고끝밥 잘되게 해주세요"라는 바람과 함께 수행의 길과 같은 걸음을 이어간다. 그 옆을 축지법으로 지나가는 황제성을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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