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석열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 국민의힘 선대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2/NISI20220312_0000950005_web.jpg?rnd=20220312184812)
[서울=뉴시스]윤석열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 국민의힘 선대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에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김 여사의 팬카페 '건사랑'은 윤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회원 수가 8만명을 돌파했다.
팬카페에는 '당선 축하합니다', '곧 건희 여사님도 같이 나오시나요?', '당선 이후에도 늘 지켜드리겠습니다',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는게 솔직히 안 믿기네요' 등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설된 이 팬카페의 회원수는 1월 MBC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 통화 녹취록 공개 후 폭증했다. 이후 팬카페 회원들은 김 여사 얼굴을 영화 포스터와 합성한 '원더건희'를 공개하고 '건사랑 굿즈'도 제작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기표소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2.03.04. livertren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04/NISI20220304_0018552803_web.jpg?rnd=20220304115258)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기표소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2.03.04. [email protected]
김건희 여사는 '영부인'이라는 호칭보다 '대통령 배우자'로 불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 여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부인이라는 표현보다는 '대통령 배우자'라는 표현을 써달라"고 주문했다. 김 여사는 "대통령이 국정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최우선 역할"이라며 "여건이 허락한다면 소외계층이나 성장의 그늘에 계신 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도 지난해 12월 김 여사에게 논란들이 불거지자 집권 시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을 폐지하고 영부인 칭호도 쓰지 않겠다는 공약을 밝힌 바 있다.
김 여사는 '배우자 리스크' 우려로 전면에 나서지 않았으나 윤 당선인 취임 후 문화·예술 분야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