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주최 첫 세계방산전시회 참석
![[서울=뉴시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이 방위사업청-CSIS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2.02.11.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11/NISI20220211_0000930352_web.jpg?rnd=20220211095904)
[서울=뉴시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이 방위사업청-CSIS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2.02.11.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최하는 방위산업전시회의에 참석했던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참석했던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14일 방사청에 따르면 강 청장은 사우디 출장 후 귀국 현장에서 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 청장이 사우디 현지에서 받은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귀국 후 받은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이 나왔다.
격리를 거친 강 청장은 오는 15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강 청장을 수행한 방사청 관계자들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 청장과 함께 사우디 방산전시회에 참석한 원인철 합참의장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합참 관계자는 "(원 의장은) 계속 검사하고 있고 계속 신속항원키트도 하고 있다"며 "합참은 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강화한 방역을 적용하고 있고 현재 문제없다"고 설명했다.
강 청장과 원 의장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최하는 제1회 세계방산전시회(2022 WDS)에 참석해 지난 8일까지 국내 방산업체들을 지원했다.
2022 WDS는 지상·해상·방공 무기체계와 우주 분야를 포괄하는 사우디 최초의 국방전시회다. 한화·LIG넥스원 등 한국 27개 업체를 포함해 45개국에서 800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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