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尹 당선인에 외교현안 브리핑…北 동향, 우크라 사태 등

기사등록 2022/03/12 20:29:29

최종수정 2022/03/12 20:55:41

ICBM 시험발사, 서해위성발사 등 北 동향 보고 관측

靑 "정부 교체기 외교안보 현안 빈틈없이 대응 협력"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마련된 당선인 사무실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마련된 당선인 사무실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12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외교안보 관련 사안에 대해 브리핑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서 실장은 이날 오후 윤 당선인에게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 등 북한 관련 동향과 우크라이나 사태를 외교안보 주요 현안에 대해 브리핑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재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복구 움직임 등 최근 북한 동향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을 것으로 관측된다.

국가안보실은 정부 교체기에 외교안보 현안에 빈틈없이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박 대변인은 설명했다.

한편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윤 당선인과의 통화에서 "새 정부가 공백 없이 국정운영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지난 8일 대선 전 국무회의에서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의 외교와 안보에 대해서는 대선이 끝나면 당선자 측과도 잘 협력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 했었다.

이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는 10일 회의에서 "차기 정부가 긴급한 외교·안보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관련 현안에 신속히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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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尹 당선인에 외교현안 브리핑…北 동향, 우크라 사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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