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뉴시스] 전남 함평군 나산면 월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장면. (사진=산림청 제공) 2022.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2/NISI20220312_0018585620_web.jpg?rnd=20220312170451)
[함평=뉴시스] 전남 함평군 나산면 월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장면. (사진=산림청 제공) 2022.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함평군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됐다.
전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12일 낮 12시 45분께 함평군 나산면 월봉리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여 만에 진화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불로 임야 약 33㏊ 가량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 당국은 불이 나자 초동진화를 위해 헬기 6대, 산불진화차 8대, 소방차 3대, 산불전문진화대와 공무원 등 130여명을 투입해 발 빠른 진화에 나섰다.
이날 불은 야산 중턱 묘지주변에서 발화해 능선으로 진행됐다. 급경사와 강한 바람 때문에 현장 접근이 어려워 초기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의 원인을 성묘객에 의한 실화로 확인하고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전문감식반을 투입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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