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국서 음주단속…총 416명 적발
거리두기 완화 전 금요일보다 16.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식당 영업시간이 오후 11시까지 조정된 이후 첫 금요일을 맞은 11일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유흥가에서 경찰이 음주 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2022.03.11.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11/NISI20220311_0018583442_web.jpg?rnd=20220311225406)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식당 영업시간이 오후 11시까지 조정된 이후 첫 금요일을 맞은 11일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유흥가에서 경찰이 음주 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2022.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일부 다중이용시설(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이 연장된 뒤 맞이한 첫 금요일 전국에서 음주운전자 416명이 적발됐다.
12일 경찰은 전날 전국 일제 음주단속을 벌인 결과 면허 정지 대상자 144명, 취소 대상자 272명을 적발해 총 416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이는 거리두기 완화 전인 지난 4일 금요일과 비교했을 때 16.9% 증가한 수치로, 방역 지침에 따라 음주운전 단속 건수가 늘어난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음주운전 상시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동승자는 방조죄를 적용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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