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러산 석유 생산 설비 수출 금지…러시아 추가 제재

기사등록 2022/03/08 23:49:48

[도쿄=AP/뉴시스]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이 2021년 10월4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내각 취임 선서 후 총리 관저에 도착하고 있다. 2022.1.30
[도쿄=AP/뉴시스]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이 2021년 10월4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내각 취임 선서 후 총리 관저에 도착하고 있다. 2022.1.30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일본 정부가 8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우방국 벨라루스에 대한 추가 제재를 의결했다고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안에는 러시아산 석유 생산에 사용되는 설비 수출 금지와 기업 2곳의 자산이 동결된다. 이 중 기업 한 곳은 민간 군기업이다.

이밖에 러시아 대통령 집무실 부비서실장 등 러시아 정부 관계자 20명의 자산도 동결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미 일본 정부 제재 명단에 올라 있다.

벨라루스에 대한 조치에는 군사 관련 단체 및 반도체 등 군사력 강화를 돕는 제품의 수출 금지와 벨라루스 정부 관계자 12명의 자산이 동결된다. 또 10개 단체 자산도 동결된다.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G7(주요 7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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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러산 석유 생산 설비 수출 금지…러시아 추가 제재

기사등록 2022/03/08 23:49: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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