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러, 3월16일 디폴트 선언 가능성…제재로 부채 상황 어려워"

기사등록 2022/03/07 09:31:26

최종수정 2022/03/07 09:57:43

[뉴욕=AP/뉴시스]미국 뉴욕의 JP모건 체이스 본사 앞 표지판. 2022.01.11.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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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JP모건이 러시아가 오는 16일 만기가 돌아오는 달러 채권에 대한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 블룸버그통신, 비즈니스스탠다드 등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은 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달 16일 7억 달러(8542억원) 상당의 채권 만기를 맞는다.

JP모건은 이에 대해 서방 국가들의 제재로 러시아 일부 자산이 동결된 점과 또 다른 경제적 제재로 부채 상환이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중국 헝다 사례에서 봤듯이 달러화 채권은 30일 동안의 자동 유예기간을 적용받는다. 이를 통해 다음달 15일까지 유예를 받고 러시아가 상환한다면 디폴트를 면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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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러, 3월16일 디폴트 선언 가능성…제재로 부채 상황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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