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미디어 캔버스 '광화벽화' 추모
![[서울=뉴시스]고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추모 문구가 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광화벽화'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2.3.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02/NISI20220302_0000942845_web.jpg?rnd=20220302090607)
[서울=뉴시스]고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추모 문구가 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광화벽화'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2.3.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내가 받았던 빛나는 선물을 나는 돌려주려고 해요. 애초에 있던 그 자리로, 나는 돌아갑니다."
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을 추모하는 문구와 영상이 2일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에 마련된 미디어 캔버스 '광화벽화'에 등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해당 문구는 고인의 유족들이 직접 선정한 것들이다.
고인은 "여러분과 함께 별을 보며 즐거웠다"며 "하늘의 별의 위치가 불가사의하게 질서정연하듯, 여러분의 마음의 별인 도덕률도 몸 안에서 그렇다는 걸 잊지 말라"고 전했다.
아울러 "'인간이 선하다는 것'을 믿으라"며 "그 마음을 나누어 가지며 여러분과 작별한다"고 했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의 큰 스승 이어령 전 장관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고 추모했다.
한편 이 전 장관의 영결식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거행된다.
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을 추모하는 문구와 영상이 2일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에 마련된 미디어 캔버스 '광화벽화'에 등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해당 문구는 고인의 유족들이 직접 선정한 것들이다.
고인은 "여러분과 함께 별을 보며 즐거웠다"며 "하늘의 별의 위치가 불가사의하게 질서정연하듯, 여러분의 마음의 별인 도덕률도 몸 안에서 그렇다는 걸 잊지 말라"고 전했다.
아울러 "'인간이 선하다는 것'을 믿으라"며 "그 마음을 나누어 가지며 여러분과 작별한다"고 했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의 큰 스승 이어령 전 장관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고 추모했다.
한편 이 전 장관의 영결식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거행된다.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빈소를 조문했다. 사진은 고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영정사진. 2022.02.26.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26/NISI20220226_0018532007_web.jpg?rnd=20220226203318)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빈소를 조문했다. 사진은 고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영정사진. 2022.02.26. (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