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서 프리미엄 딸기 경매행사 화제
딸기 한 개가 50그램 내외로 큼지막해 눈길
![[논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논산딸기축제 기간 중 프리미엄 딸기 경매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사진= 논산시 제공) 2022.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28/NISI20220228_0000942187_web.jpg?rnd=20220228160211)
[논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논산딸기축제 기간 중 프리미엄 딸기 경매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사진= 논산시 제공) 2022.02.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2022논산딸기축제 '프리미엄 딸기 경매 행사’에서 딸기 한 박스가 89만원에 낙찰돼 화제다.
28일 논산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논산딸기축제 기간 중 '킹스베'리 품종 프리미엄 딸기 6상자를 경매에 부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16과 들이 한 상자는 무게 800 그램짜리다. 딸기 한 개가 50그램 내외로 큼지막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매 첫날(24일) 한 상자에 최고 70만원에 낙찰되더니 둘째 날엔 1과당 5만5000원에 해당하는 최고가 89만원에 낙찰됐다.
올해 처음 실시된 경매이벤트는 최고품질의 킹스베리 딸기를 온라인 경매로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낙찰자 이름으로 기부하는 자선 행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킹스베리 품종은 충남딸기시험장에서 개발된 품종이다. 최근 늘어나는 동남아 수출을 주도하는 품종으로 고당도에 신맛이 적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선호도가 높다.
천전규 논산딸기축제위원장은 "이 정도 가격에 낙찰될 줄은 몰랐다"고 놀라며 "적극적인 시장 선점을 통해 논산딸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논산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논산딸기축제 기간 중 '킹스베'리 품종 프리미엄 딸기 6상자를 경매에 부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16과 들이 한 상자는 무게 800 그램짜리다. 딸기 한 개가 50그램 내외로 큼지막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매 첫날(24일) 한 상자에 최고 70만원에 낙찰되더니 둘째 날엔 1과당 5만5000원에 해당하는 최고가 89만원에 낙찰됐다.
올해 처음 실시된 경매이벤트는 최고품질의 킹스베리 딸기를 온라인 경매로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낙찰자 이름으로 기부하는 자선 행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킹스베리 품종은 충남딸기시험장에서 개발된 품종이다. 최근 늘어나는 동남아 수출을 주도하는 품종으로 고당도에 신맛이 적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선호도가 높다.
천전규 논산딸기축제위원장은 "이 정도 가격에 낙찰될 줄은 몰랐다"고 놀라며 "적극적인 시장 선점을 통해 논산딸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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