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3110→2907→2849→4078→4540→4406명
주간 일평균 355.1명 확진…누적사망 223명
69개 위중증 병상중 34개 사용중…가동률 상승세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배부되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사흘 연속 4000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4406명이 신규확진 된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다치인 하루전(23일) 4540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발병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 1310명, 유성구 1146명, 중구 836명, 동구 602명, 대덕구 512명 순이다.
한 주간 모두 2만4886명이 확진되면서 총누적 확진자는 6만6479명이 됐다. 주간평균 하루 확진자는 3555.1명이다.
전날 1만1071명에 대한 PCR 진단검사를 했는데 양성률이 역대 최고치인 39.8% 달했다. 한 주간 PCR 진단검사 평균 양성률은 32.6%다.
사망자도 3명 더 나와 누계 223명으로 늘었다.
지난 13일 확진된 뒤 플래티늄요양원서 입원 치료를 받던 3만1488번(90대) 환자가 숨졌고, 22일 충남대병원 응급실로 내원한 뒤 사망한 6만353번 환자가 사망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난 18일 확진후 충남대병원서 입원치료를 받던 4만4498번(70대) 환자도 지난 22일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12만2600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3244건이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들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2479명이 최종 양성판정(76.7%)을 받았다.
69개 위중증 병상 가운데 34개를 사용중으로 아직 대응여력이 있지만 가동률이 점차 상승하고 있다. 인구 144만5245명 가운데 82만8904명이 부스터샷을 맞아 3차 접종률은 57.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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