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논리에 의한 물적분할 찬성 결정에 유감 표현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책임 있는 답변 요구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와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는 18일 오후 시청에서 대책회의를 열어 ‘포스코 지주사 서울 설치’를 규탄했다.(사진=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제공) 2022.02.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18/NISI20220218_0000935871_web.jpg?rnd=20220218175458)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와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는 18일 오후 시청에서 대책회의를 열어 ‘포스코 지주사 서울 설치’를 규탄했다.(사진=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1일 오전 포스코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의 포스코 물적분할 찬성 결정과 관련 책임 있는 답변을 듣기 위해 김용진 국민연금공단이사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제철보국’의 이념으로 창건한 국민기업 포스코에 대한 지역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강조하며 “수도권 집중화로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국민연금공단의 물적분할 찬성 결정은 지역균형발전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행위”라며 “국민을 대표하는 최대주주로서 책임있는 답변을 듣고자 한다”고 면담요청 이유를 공개했다.
앞서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로서 포스코의 물적분할 결정에 찬성한 바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사회의 정서를 무시한 채 오로지 경제논리에 의한 이번 결정은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할 태생적 국민기업인 포스코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며 “국민연금공단은 ESG경영을 비롯한 환경적 사회적 가치와 연계한 다양한 측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포항시는 ‘제철보국’의 이념으로 창건한 국민기업 포스코에 대한 지역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강조하며 “수도권 집중화로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국민연금공단의 물적분할 찬성 결정은 지역균형발전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행위”라며 “국민을 대표하는 최대주주로서 책임있는 답변을 듣고자 한다”고 면담요청 이유를 공개했다.
앞서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로서 포스코의 물적분할 결정에 찬성한 바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사회의 정서를 무시한 채 오로지 경제논리에 의한 이번 결정은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할 태생적 국민기업인 포스코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며 “국민연금공단은 ESG경영을 비롯한 환경적 사회적 가치와 연계한 다양한 측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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