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의사장터’ 입점, 전국 병·의원 공급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피에이치씨는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제품 'Gmate COVID-19 Ag'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피에이치씨는 전문가용 신속 항원진단키트 수십만 회분을 이달부터 알테오젠 자회사이자 바이오 전문 기업인 세레스에프엔디를 통해 대한의사협회 공식 지정 온라인 쇼핑몰인 ‘KMA의사장터’에 입점시키고 전국 병·의원에 공급한다.
피에이치씨가 공급하는 제품은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조건부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현재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해외 다수 국가에서도 사용 중이다.
피에이치씨 관계자는 “국내에서 조건부 허가를 받은 이후 신속항원진단키트 공급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현 방역체계의 안정과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전문가용 진단키트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피에이치씨는 전문가용 신속 항원진단키트 수십만 회분을 이달부터 알테오젠 자회사이자 바이오 전문 기업인 세레스에프엔디를 통해 대한의사협회 공식 지정 온라인 쇼핑몰인 ‘KMA의사장터’에 입점시키고 전국 병·의원에 공급한다.
피에이치씨가 공급하는 제품은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조건부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현재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해외 다수 국가에서도 사용 중이다.
피에이치씨 관계자는 “국내에서 조건부 허가를 받은 이후 신속항원진단키트 공급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현 방역체계의 안정과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전문가용 진단키트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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