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또 역대 최다 2980명 확진…일평균 2067명

기사등록 2022/02/18 10:01:00

1511→1495→1614→1577→2590→2702→2980명

총 누적확진자 4만1593명…누적 사망자 211명

[사진=뉴시스DB]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중인 약국.
[사진=뉴시스DB]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중인 약국.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하루 발생 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최다치를 경신하면서 3000명대를 육박했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2980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역대 최다치였던 하루전(16일) 2702명보다 278명 더 나왔다. 사흘 연속 2500명 이상 양성판정이다.

전날 1만49명에 대한 PCR 진단검사를 했는데 양성률이 29.7%에 달해 검사자 3명중 1명꼴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한 주간 PCR 진단검사 평균 양성률은 25.1%다.

지난 일주일 동안 1만 4469명이 새로 감염돼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2067.0명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일평균 2000명을 상회했다. 지역내 총 누적확진자도 4만1593명(해외유입 323명)으로 급증했다.

지난 4일 2만명을 넘긴지 8일만인 12일에 3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더 짧은 5일만에 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산속도가 매우 가파르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9만3600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187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1430명이 최종 양성판정(76.4%) 됐다.

62개 위중증 병상 가운데 22개가 사용 중으로 아직 병상 여유는 있지만 근소하게 병상 가동률이 오르고 있다. 인구 144만5245명 가운데 80만1364명이 부스터샷을 맞아 3차 접종률은 55.4%를 보이고 있다. 총 누적사망자는 21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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