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보호 위해 '박근혜 대구 사저' 인근 가드레일 철거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2/02/16 13:42:44

최종수정 2022/02/16 13:48:1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철거 업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뒤편 가드레일을 해체하고 있다. 2022.02.1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철거 업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뒤편 가드레일을 해체하고 있다. 2022.0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사저 뒤편에 있던 가드레일이 철거됐다.

16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박 전 대통령의 사저에서 철거 업체 관계자들이 가드레일 제거 작업을 했다. 가드레일 제거는 지지자와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루어졌다.

앞서 지난 주말 박 전 대통령의 사저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은 지지자 및 방문객들은 가드레일을 밟고 올라서 내부를 들여다 보며 사진촬영을 했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의 퇴원 시기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 박 전 대통령은 퇴원 시점에 대국민 메시지를 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3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를 지지자들이 내부 시설을 구경하고 있다. 2022.02.1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3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를 지지자들이 내부 시설을 구경하고 있다. 2022.02.13.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3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를 지지자들이 내부 시설을 구경하고 있다. 2022.02.13.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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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3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를 지지자들이 내부 시설을 구경하고 있다. 2022.02.13.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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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철거 업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뒤편 가드레일을 해체하고 있다. 2022.02.1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철거 업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뒤편 가드레일을 해체하고 있다. 2022.02.1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철거 업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뒤편 가드레일을 해체하고 있다. 2022.02.16.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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