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자총, 15일 정부 규탄 광화문 총집회 강행 예고

기사등록 2022/02/14 16:09:51

최종수정 2022/02/14 16:22:45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린 '299인 릴레이 삭발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2022.01.2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린 '299인 릴레이 삭발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2022.01.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영업규제로 지난 2년간 극심한 고통을 겪은 자영업자들이 정부를 규탄하는 집단행동을 전개한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코자총)은 14일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15일 예고한 '정부 규탄 광화문 총집회'와 '청와대 시가행진' 등의 단체행동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코자총은 자영업자에 대한 처우가 즉각 개선되지 않을 경우 오는 21일부터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르지 않고 24시간 영업을 계속할 것임을 천명했다.

민상헌 코자총 공동대표는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으로 정부의 방역조치는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며 "그동안 방역지침을 준수해온 자영업자는 허탈감에 빠졌으며, 자영업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정부의 무능함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코자총은 ▲영업시간 제한조치 철폐 ▲매출액 10억원 이상 자영업자 손실보상대상 포함 ▲손실보상 소급적용 및 100%보상 실현 ▲서울 · 지자체 별도 지원 방안 마련 ▲코로나19 발생 이후 개업한 모든 업소 손실보상금 추가 적용 등 실질적인 대책마련과 실현을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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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자총, 15일 정부 규탄 광화문 총집회 강행 예고

기사등록 2022/02/14 16:09:51 최초수정 2022/02/14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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