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靑, 中엔 한마디 못하면서 야당에 '극대노'…선거개입"

기사등록 2022/02/10 11:05:42

최종수정 2022/02/10 12:25:43

"앞으로 28일간 공격하려는 전초전 아니길"

"야당 말고 선수 명예 위해 할 말 해달라"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 컨퍼런스A룸에서 열린 '청년곁에 국민의힘! 국민의힘 단국캠퍼스 개강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2.0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 컨퍼런스A룸에서 열린 '청년곁에 국민의힘! 국민의힘 단국캠퍼스 개강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선후보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분노' 표현에 대해 "원칙론에 대해서 급발진하면서 야당 후보를 흠집내려는 행위는 명백한 선거개입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28일간 청와대가 야당후보를 사사건건 트집잡아 공격하려고 하는 전초전이 아니길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한국 문화를 자국 문화인양 왜곡하고 스포츠의 공정성을 무너뜨리는 중국에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야당에게만 극대노하는 선택적 분노는 머리로도, 가슴으로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야당과 싸우지 말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자존심과 선수들의 명예를 위해 할 말을 해주시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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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靑, 中엔 한마디 못하면서 야당에 '극대노'…선거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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