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이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300포인트 넘게 올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305.28포인트(0.86%) 상승한 3만5768.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5.64포인트(1.45%) 뛴 4587.18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5.92포인트(2.08%) 급등한 1만4490.37에 폐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305.28포인트(0.86%) 상승한 3만5768.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5.64포인트(1.45%) 뛴 4587.18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5.92포인트(2.08%) 급등한 1만4490.37에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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