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달라"하자 달리던 버스서 기사 폭행한 30대 여성

기사등록 2022/02/09 10:34:08

전북 정읍 경찰 현행범 체포, 조사중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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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윤난슬 기자 =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자 달리는 버스 안에서 버스 기사를 폭행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0시 50분께 정읍 시내를 달리는 버스 안에서 운전 중인 기사의 팔을 잡아 당기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버스 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마스크를 써달라"는 버스 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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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달라"하자 달리던 버스서 기사 폭행한 30대 여성

기사등록 2022/02/09 10:34: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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