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명 눈앞' 신규확진 4만9567명…재택치료 16만명대

기사등록 2022/02/09 09:47:29

최종수정 2022/02/09 11:11:43

전국 14개 시도에서 최다 확진

재택치료 환자 16만8020명, 한계 임박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6719명으로 집계된 8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2022.02.08.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6719명으로 집계된 8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2022.02.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 후반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중환자 병상 여력은 안정적이지만 재택치료 환자는 관리가능인원의 90%를 넘어섰다.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만9567명 늘어 누적 113만1248명이다. 종전 최다 확진자는 지난 6일 3만8698명이었지만 단번에 1만명 이상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만2907명→2만7443명→3만6362명→3만8691명→3만5286명→3만6719명→4만9567명이다.

국내발생 환자는 4만9402명, 해외유입 사례는 165명이다. 대전, 세종, 전남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에서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 1만1630명, 경기 1만3641명, 인천 3912명 등 수도권에서 2만9183명(59.1%)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도 2만219명(40.9%)이 확진됐다. 부산 3034명, 대구 2415명, 광주 1495명, 대전 1128명, 울산 789명, 세종 285명, 강원 942명, 충북 1375명, 충남 1761명, 전북 1562명, 전남 1125명, 경북 1953명, 경남 1943명, 제주 412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285명으로 12일째 2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사망자는 21명 늘어 누적 6943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61%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국 18.5%, 수도권 19.5%로 안정적이다. 전체 2536개 병상 중 2066개가 사용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상 가동률은 46.1%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재택치료가 어려운 경증·무증상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39.9%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 수는 16만8020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8851명 늘었다. 최대 관리 인원 18만3000명의 91.8%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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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명 눈앞' 신규확진 4만9567명…재택치료 16만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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