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30대 청년 윤석열이 즐겨듣던 노래"
"고구려와 발해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역사"
![[서울=뉴시스]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 뮤직비디오를 공유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페이스북. (사진=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08/NISI20220208_0000928271_web.jpg?rnd=20220208193715)
[서울=뉴시스]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 뮤직비디오를 공유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페이스북. (사진=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 '발해를 꿈꾸며' 뮤직비디오를 공유하며 중국의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편파 판정과 동북공정 논란을 비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은 스포츠맨십"이라며 "아이들은 스포츠를 통해 민주주의를 배운다. 상대에 대한 배려를 배우고 정정당당한 승부로 결과에 승복하는 법을 배우는데 아이들이 이번 올림픽의 편파판정 논란으로 인해 세상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할까 걱정된다"고 썼다.
그는 이어 "우리 선수들의 분노와 좌절에 깊이 공감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진정한 승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힘들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우리 선수단을 응원했다.
윤 후보는 또 "이번 개막식에 한복뿐 아니라 강강술래, 윷놀이 등이 마치 중국 문화인 듯이 고스란히 방영된 것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크다"며 "이번 문제의 핵심은 대한민국 역사를 중국에 예속, 편입시키려는 동북공정의 일환이라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는 어릴 적 역사 시간에 고구려와 발해의 기상을 배우며 자랐다. 1994년 30대 청년 윤석열이 즐겨듣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를 첨부한다"며 "고구려와 발해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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