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송강호·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가 '써브라임(SUBLIME)'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써브라임은 지난달 21일 넷마블의 투자를 유치했다. 작년에 이어 누적 투자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공격적인 사업 영역 확장을 목표로 하고 나섰다.
먼저 넷마블F&C와 전략적 협업을 맺고 메타버스의 첨병으로 떠오른 버추얼 휴먼을 매니징한다. 또한 쟈뎅과는 광고 대행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JTBC스튜디오의 후속 투자 역시 받았다.
써브라임에는 현재 송강호, 비 외에 윤정희, 김희정, 하니(안희연), 잭슨(GOT7), 영재(GOT7), 정예인, 예린, 임나영, 기은세, 김윤지, 안태환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써브라임은 지난달 21일 넷마블의 투자를 유치했다. 작년에 이어 누적 투자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공격적인 사업 영역 확장을 목표로 하고 나섰다.
먼저 넷마블F&C와 전략적 협업을 맺고 메타버스의 첨병으로 떠오른 버추얼 휴먼을 매니징한다. 또한 쟈뎅과는 광고 대행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JTBC스튜디오의 후속 투자 역시 받았다.
써브라임에는 현재 송강호, 비 외에 윤정희, 김희정, 하니(안희연), 잭슨(GOT7), 영재(GOT7), 정예인, 예린, 임나영, 기은세, 김윤지, 안태환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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