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우다 日경산상 "美의 LNG 유럽 융통 요청에 기여 방안 검토"

기사등록 2022/02/04 14:27:26

[도쿄=AP/뉴시스]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일본 경제산업상이 지난해 11월10일 도쿄 왕궁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내각의 선서식에 참석하기 위해 총리 관저에 도착하고 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정세가 긴박해지고 있는 것과 관련,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일본에 액화천연가스(LNG)를 유럽에 융통할 수 있는지 타진한 것에 대해 “최대 규모의 LNG 수입국으로서 국제사회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는지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NHK 방송이 4일 보도했다. 2022.2.4
[도쿄=AP/뉴시스]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일본 경제산업상이 지난해 11월10일 도쿄 왕궁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내각의 선서식에 참석하기 위해 총리 관저에 도착하고 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정세가 긴박해지고 있는 것과 관련,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일본에 액화천연가스(LNG)를 유럽에 융통할 수 있는지 타진한 것에 대해 “최대 규모의 LNG 수입국으로서 국제사회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는지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NHK 방송이 4일 보도했다. 2022.2.4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일본 경제산업상이 우크라이나 정세가 긴박해지고 있는 것과 관련,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일본에 액화천연가스(LNG)를 유럽에 융통할 수 있는지 타진한 것에 대해 “최대 규모의 LNG 수입국으로서 국제사회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는지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NHK 방송이 4일 보도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긴장이 이어지는 우크라이나 정세를 둘러싸고 바이든 미 정부는 일본이 수입하는 LNG 일부를 유럽으로 융통할 수 있는지 타진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하기우다 경제산업상은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LNG의 최대 규모 수입국으로서 시장의 발전을 견인해 왔다. 일반론으로서 국제사회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공헌책을 묻는 질문에 하기우다 경제산업상은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국내에서 전기를 포함한 에너지를 확보한 후 뭔가 할 수 있는 대책이 있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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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우다 日경산상 "美의 LNG 유럽 융통 요청에 기여 방안 검토"

기사등록 2022/02/04 14:27: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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