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조수정 기자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째인 29일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석재채취장에서 발생한 토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소방 구조대원 등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8분께 골재채취 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며 작업자 3명이 매몰됐고 그 중 두명을 구조했으나 사망했다.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2022.01.29. chocrystal@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29/NISI20220129_0018386069_web.jpg?rnd=20220129195058)
[양주=뉴시스] 조수정 기자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째인 29일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석재채취장에서 발생한 토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소방 구조대원 등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8분께 골재채취 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며 작업자 3명이 매몰됐고 그 중 두명을 구조했으나 사망했다.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2022.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가 붕괴돼 작업자 2명이 숨진 가운데 이들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한 시신부검이 진행된다.
30일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9일 현장에서 숨진채 발견된 작업자들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9일 오전 10시 10분께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골재채취 폭파작업을 위해 구멍뚫는 작업 중 토사가 붕괴돼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직전까지 이들은 지상에서 약 20m 아래서 천공기 2대와 굴착기 1대를 이용해 작업을 벌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사고 당일 오후 4시 25분께 굴착기 작업을 하던 임차계약 노동자 A(55)씨를 발견했고 A씨보다 앞서 오후 1시 44분께 천공기 작업 중이던 일용직 노동자 B(28)씨를 매몰지에서 발견했지만 이들은 결국 숨졌다.
현재 천공기 작업을 하던 삼표산업 관계자 C(52)씨가 매몰된 상태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9일 현장에서 숨진채 발견된 작업자들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9일 오전 10시 10분께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골재채취 폭파작업을 위해 구멍뚫는 작업 중 토사가 붕괴돼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직전까지 이들은 지상에서 약 20m 아래서 천공기 2대와 굴착기 1대를 이용해 작업을 벌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사고 당일 오후 4시 25분께 굴착기 작업을 하던 임차계약 노동자 A(55)씨를 발견했고 A씨보다 앞서 오후 1시 44분께 천공기 작업 중이던 일용직 노동자 B(28)씨를 매몰지에서 발견했지만 이들은 결국 숨졌다.
현재 천공기 작업을 하던 삼표산업 관계자 C(52)씨가 매몰된 상태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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