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226→370→413→370→429→450명…일주일 2416명 감염
평소보다 5000명 적은 1만여명 검사…확진률 역대최고 4.3%
![[사진=뉴시스DB]이송되는 코로나19 확진환자.](https://img1.newsis.com/2022/01/06/NISI20220106_0018311909_web.jpg?rnd=20220106122853)
[사진=뉴시스DB]이송되는 코로나19 확진환자.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설 연휴 첫날 대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모두 450명 신규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틀 연속 400명대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345.1명이다.
설 연휴를 맞아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에 비해 5000여명이나 적은 1만여명만 진단검사했는데도 확진률이 역대 최고치인 4.3%나 기록했다.
중구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와 이용자 등 3명이 신규확진됐고, 동구의 노인전문병원서 21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12명으로 불어났다. 450명중 416명에 대해선 아직 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던 13849번(70대) 확진자가 전날 오전 안타깝게 숨져 누적 사망자는 195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106명이 확인돼 누계 1022명으로 불어났다. 총 누적확진자는 1만 6280명(해외입국자 5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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