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세련미 '이윤지'와 청순미 '신소현'이 만나 아름다움의 정석을 찍는다.
28일 나무액터스는 'SO, 나무'의 4번째 주인공으로 이윤지와 신소현이 만났다고 알렸다.
28일 나무액터스는 'SO, 나무'의 4번째 주인공으로 이윤지와 신소현이 만났다고 알렸다.
'SO, 나무' 프로젝트는 앞서 노정의와 김환희, 김재경과 이정식, 박은빈과 박지현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각자의 매력은 물론,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시킨 프로젝트다.
배우 이윤지는 2003년 데뷔해 지금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딸인 라니, 소울이와 함께 인기를 얻었고 최근 연극 '언더스터디'와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활약하고 있다.
배우 신소현은 2017년 데뷔를 했고 왓챠 오리지널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에서 주연을 맡았고 방송 예정인 JTBC '서른, 아홉'의 손예진의 아역을 맡게되어 화재가 되었다.
나무액터스 측은 이 둘이 다른 컨셉트임에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고 전한다.
한편, 이들이 참여한 'SO, 나무' 화보는 29일 나무액터스 네이버 포스트에서 공개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편, 이들이 참여한 'SO, 나무' 화보는 29일 나무액터스 네이버 포스트에서 공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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