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 부문 10인, 개인작가 부문 6인 등 최종 선정
이번 전시는 서울 인사동 KCDF갤러리 1층 윈도우갤러리에서 26일 개막한다. 신진작가 부문 섬유공예가 이세정의 'Souligner 기억의 각인'이 처음 선보여진다.
이후 신진 작가 부문의 권혜현(도자 드로잉), 이남경(금속 장신구), 이홍진(목·옻칠), 김하경(도자), 이화주(금속), 김호정(도자), 이정훈(가구), 윤이랑(금속), 정인혜(도자) 작가의 전시가 이어진다.
또 개인 부문의 정재훈(목·옻칠), 김광우(도자), 이상협(금속), 석문진(목·옻칠), 고희승(장신구), 신예선(섬유) 작가의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단체 부문으로 크로노 오브젝트, Project 21, OR 프로젝트의 전시가 준비 중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진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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