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2022/01/21 11:00:00
공유하기
글자크기
기사등록 2022/01/21 11:00:00 최초수정
'박지윤 파경' 최동석, 괴로움 호소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져라"
"나인우, 190㎝·시력 2.0 군면제…병무청 해명하라"
우 의장 "대권 도전 아직 생각해 본 적 없어…국민 신뢰 책임감 느껴"
尹 탄핵서류 수취 계속 거부…헌재 "정당 사유 없을 땐 유치송달 인정" 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