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1일 1박2일 일정으로 캐스팅보트인 충청도를 찾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접점을 보이는 윤 후보는 충청도가 자신의 뿌리인 점을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유관순 열사 기념관 참배로 대전·충청·세종 1박2일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충남 천안시 아우내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대전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당원들을 만난다.
윤 후보는 대전으로 자리을 옮겨 대전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역시 대전 당원들의 하나된 힘으로 정권교체를 함께 이뤄낼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대전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전과 충청권 발전을 위한 지역공약들을 소개하고, 여러 지역현안에 관한 후보자로서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 대전 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인사하며 시장 상인들의 애환과 어려움을 듣고 정권교체를 향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유관순 열사 기념관 참배로 대전·충청·세종 1박2일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충남 천안시 아우내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대전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당원들을 만난다.
윤 후보는 대전으로 자리을 옮겨 대전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역시 대전 당원들의 하나된 힘으로 정권교체를 함께 이뤄낼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대전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전과 충청권 발전을 위한 지역공약들을 소개하고, 여러 지역현안에 관한 후보자로서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 대전 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인사하며 시장 상인들의 애환과 어려움을 듣고 정권교체를 향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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