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열애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 중 한 장의 사진에는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최준희는 웨딩 콘셉트의 사진 촬영 후 "혹시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기사들이 등장하자 "스냅 사진일 뿐"이라며 일침을 놓은 바 있다.
지난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 중 한 장의 사진에는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최준희는 웨딩 콘셉트의 사진 촬영 후 "혹시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기사들이 등장하자 "스냅 사진일 뿐"이라며 일침을 놓은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 방송을 통해 유튜버를 준비 중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현재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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