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일째 건조특보
불이 나자 헬기 4대, 소방과 구청 직원 등 65명이 투입돼 진화를 펼쳤다.
불은 임야 130㎡와 나무 등을 태우고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부산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지난달 18일부터 32일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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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1/19 17:09: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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