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34→51→41→29→47→40명…일주일간 291명 감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 3명 늘어…누적 47명째
![[서울=뉴시스] 8일 0시 기준 3차 접종 참여자는 58만781명 늘어난 2065만1897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5131만7389명·2021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40.2%다. 18세 이상 성인 중에서는 46.6%, 60세 이상 고령자 중에서는 80.7%가 3차 접종을 받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1/08/NISI20220108_0000909623_web.jpg?rnd=20220108102109)
[서울=뉴시스] 8일 0시 기준 3차 접종 참여자는 58만781명 늘어난 2065만1897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5131만7389명·2021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40.2%다. 18세 이상 성인 중에서는 46.6%, 60세 이상 고령자 중에서는 80.7%가 3차 접종을 받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코로나19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가 30명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기존 감염군을 중심으로 40명이 신규 감염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서구의 요양병원과 관련해 2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04명으로 불어났고, 대덕구의 합기도 도장과 초등학교와 관련해 각각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확진자가 20명, 18명으로 늘었다.
지난 일주일간 291명이 감염돼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41.6명이다.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위중증 전담치료병상은 46개중 11개가 운영중으로 병상에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총 누적확진자는 1만 2665명(해외입국자 179명)이고, 인구 145만 4011명 가운데 52만 4611명(36.3%)이 3차 접종을 마쳤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3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기존 감염군을 중심으로 40명이 신규 감염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서구의 요양병원과 관련해 2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04명으로 불어났고, 대덕구의 합기도 도장과 초등학교와 관련해 각각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확진자가 20명, 18명으로 늘었다.
지난 일주일간 291명이 감염돼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41.6명이다.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위중증 전담치료병상은 46개중 11개가 운영중으로 병상에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총 누적확진자는 1만 2665명(해외입국자 179명)이고, 인구 145만 4011명 가운데 52만 4611명(36.3%)이 3차 접종을 마쳤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3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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