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8일 발달장애가 있는 예술인들이 만든 예술작품을 관람한다.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윤 후보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진행 중인 'ACEP 2022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전시회'를 관람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 작가 43명이 참여한 이번 특별전에는 100여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윤 후보는 전시회 관람을 마친 뒤 현장에서 장애예술인 지원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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