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3차 접종률 한달 만에 60% 증가
고령층 확진자 비중 35.4%→20.2% 감소
오늘부터 네이버·카카오서 3차접종 증명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로 전면 등교가 4주만에 중단되며 교육 당국이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중랑구 한 중학교에서 중랑구보건소가 진행한 찾아가는 예방접종 현장.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1.1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20/NISI20211220_0018272808_web.jpg?rnd=20211220184640)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로 전면 등교가 4주만에 중단되며 교육 당국이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중랑구 한 중학교에서 중랑구보건소가 진행한 찾아가는 예방접종 현장.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1.1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12월 말을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간격이 도래한 대상자 10명 중 6명 이상이 3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 고령층 접종률은 한달 만에 60% 증가했다.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추진단)은 30일 12월 말을 기준으로 접종간격 도래자 대비 3차접종률은 65.3%라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70대가 90.5%로 가장 높았으며 80대 이상 89.2%, 60대 81.0%, 30대 55.2% 순이었다.
방역 당국은 12월 한 달을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 3차접종 집중실시기간'으로 정해 예약없이 당일 3차 접종이 가능하도록 운영해왔다.
그 결과 60세 이상 3차 접종률은 12월1일 0시 기준 14.7%(193만명)에서 12월30일 0시 기준 74.7%(982만명)으로 증가했다.
12월 말까지 3개월이 도래하는 대상자 중에서는 85.1%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며, 사전예약자까지 포함하면 90.3%에 달한다.
고령층의 3차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전체 확진자 중 고령층 비중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12월1일 기준 확진자 중 60세 이상 비중은 35.4%(1799명)였지만 12월30일 기준 확진자 중 60세 이상 비중은 20.2%(998명)으로 줄어들었다.
12~17세 청소년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12~17세 청소년은 현재까지 202만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3.0%, 2차접종률은 49.1%로 증가 추세다.
18~59세의 3차 접종간격이 본격 도래하는 내년 1월부터는 접종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부터 기존 COOV앱에서만 확인할 수 있던 3차 접종력 및 2차 접종 후 경과일을 네이버·카카오·토스·PASS앱 등 전자출입명부 플랫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당초 종이 증명서로만 발급 가능했던 완치확인서와 예외확인서를 COOV앱과 전자출입명부에서 전자 형태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번 방역패스 시스템 보완에 따라 국민들의 접종정보 갱신 등 협조를 요청하며 "카카오, 네이버 등 주로 사용하는 전자출입명부 플랫폼 앱을 주말 중 미리 업데이트해 주시면 1월3일 동시간대 접속 혼란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추진단)은 30일 12월 말을 기준으로 접종간격 도래자 대비 3차접종률은 65.3%라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70대가 90.5%로 가장 높았으며 80대 이상 89.2%, 60대 81.0%, 30대 55.2% 순이었다.
방역 당국은 12월 한 달을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 3차접종 집중실시기간'으로 정해 예약없이 당일 3차 접종이 가능하도록 운영해왔다.
그 결과 60세 이상 3차 접종률은 12월1일 0시 기준 14.7%(193만명)에서 12월30일 0시 기준 74.7%(982만명)으로 증가했다.
12월 말까지 3개월이 도래하는 대상자 중에서는 85.1%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며, 사전예약자까지 포함하면 90.3%에 달한다.
고령층의 3차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전체 확진자 중 고령층 비중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12월1일 기준 확진자 중 60세 이상 비중은 35.4%(1799명)였지만 12월30일 기준 확진자 중 60세 이상 비중은 20.2%(998명)으로 줄어들었다.
12~17세 청소년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12~17세 청소년은 현재까지 202만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3.0%, 2차접종률은 49.1%로 증가 추세다.
18~59세의 3차 접종간격이 본격 도래하는 내년 1월부터는 접종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부터 기존 COOV앱에서만 확인할 수 있던 3차 접종력 및 2차 접종 후 경과일을 네이버·카카오·토스·PASS앱 등 전자출입명부 플랫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당초 종이 증명서로만 발급 가능했던 완치확인서와 예외확인서를 COOV앱과 전자출입명부에서 전자 형태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번 방역패스 시스템 보완에 따라 국민들의 접종정보 갱신 등 협조를 요청하며 "카카오, 네이버 등 주로 사용하는 전자출입명부 플랫폼 앱을 주말 중 미리 업데이트해 주시면 1월3일 동시간대 접속 혼란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