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환자실 가동률 67.4%…수도권 68.8%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서 의료진들이 병상 CCTV를 살펴보고 있다. 2021.11.22. livertren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22/NISI20211122_0018182698_web.jpg?rnd=20211122150115)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서 의료진들이 병상 CCTV를 살펴보고 있다. 2021.1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전국의 코로나19 중환자실 가동률이 37일만에 60%대로 감소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전국 중환자실 1502개 중 1012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67.4%다.
이 수치가 60%대로 감소한건 지난 11월23일 69.3% 이후 37일만이다.
전국의 중환자실은 490개가 남았다.
수도권의 경우 996개 중환자실 중 685개가 사용 중이어서 가동률이 68.8%다. 서울 104개, 인천 19개, 경기 188개가 사용 가능하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악화할 가능성이 큰 환자를 위한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에 1356개 중 711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52.4%다. 645개 병상이 남았다.
중등증 환자가 치료받는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전국 1만4107개 중 7342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52.0%다.
무증상·경증 환자가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는 이날 0시 기준 93곳 정원 2만574명 중 50.0%인 1만278명이 입소한 상태다. 1만266명이 추가로 입소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1일 이상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확진자는 전날에 이어 0명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2만722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만783명, 경기 7602명, 인천 1934명, 부산 2113명, 대구 634명, 광주 115명, 대전 466명, 울산 160명, 세종 80명, 강원 385명, 충북 163명, 충남 496명, 전북 508명, 전남 200명, 경북 662명, 경남 835명, 제주 9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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