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세상 떠난 아들에게 해준 것 없어"

기사등록 2021/12/30 09:10:15

[서울=뉴시스] 박원숙 2021.12.30 (사진=KBS 같이삽시다 방송 캡처)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원숙 2021.12.30 (사진=KBS 같이삽시다 방송 캡처)[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박원숙이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렸다.

박원숙은 29일 방송된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내가 우리 아들 뭐 해준 게 없다. 아들이 뭘 좋아하는지 무슨 간식을 좋아하는지. 돈으로만 보상하려고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살아보니 엄마가 뭔지도 알고, 엄마가 뭘 해야하는지도 알고. 이제 알면 뭐"라며 착잡한 표정을 지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박원숙의 외아들은 지난 2003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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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세상 떠난 아들에게 해준 것 없어"

기사등록 2021/12/30 09:10: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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