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세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에서 ‘초 연결시대, 교수·학습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2021학년도 교육·학습 성과 포럼을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번 포럼은 팬데믹 시대와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으로 인한 온라인 교육의 혁신적 변화에 공감하고 대학의 교육, 학습, 혁신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28일 오후 2시 유튜브로 생중계했으며 전국의 대학 교수진과 관계자 110여명이 시청했다.
한세대학교 김정일 총장 직무대리의 환영사, 고려대학교 박인우 교수의 ‘혁신적 교수방법과 고등교육의 과제’ 기조강연으로 출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교수습지원센터장 이용진 교수가 ‘위드코로나 시대, 교수·학습 지원 성과’를 발표했다. 메타버스 기반 학생 맞춤형 비교과 지원 성과와 함께 미래 교육을 위한 교수자의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안종배 교수가 ‘메타버스 활용 교수법 사례’를 주제발표했다. 교수자와 학습자가 메타버스에서 생동감 있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교수법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 사회복지학과 이관표 교수는 ‘혁신 교과목 개발 우수 사례(논리로 보는 세상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새로운 교과목 개발과 함께 교수자와 학습자 간 소통 방향 사례 등을 제시했다. 이후 재학생들과 ‘우리가 바라는 수업’을 주제로 토론했다.
포럼을 기획한 이용진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대학교육 혁신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지속가능한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과 효율적인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