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미간주름 2상 승인

기사등록 2021/12/28 09:47:07

HU-045, 내성 낮춘 차세대 톡신으로 개발 중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내성 발현 가능성을 낮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HU-045'의 미간주름 개선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2상은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이 확인된 성인을 대상으로 대조약 비교 평가를 통해 미간주름 개선 효과 및 안전성을 탐색하는 내용이다.

회사는 HU-045의 첫 적응증 획득 시점을 2023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으로 개발 중인 HU-045는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고 효능을 나타내는 150kDa 크기의 신경독소만을 정제했다. 면역 항체 형성 가능성을 낮춰 내성 발생 가능성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 김영목 대표는 "임상 1상을 통해 HU-045주의 효과와 안전성을 충분히 확인한 만큼 임상 2상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바이오파마의 기존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는 치료 영역의 첫 적응증 획득을 목표로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임상 3상 개시를 오는 1월 앞두고 있다.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 개선'에 대한 임상 2상도 진행 중이다. 내년에는 리즈톡스주 50단위, 200단위를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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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미간주름 2상 승인

기사등록 2021/12/28 09:47: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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